subvisual

가톨릭사회복지학전공개요

사회 문제에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및 가톨릭사회복지학전공을 소개합니다.

 

1. 실천 학문으로서의 사회복지학

 

사회복지라는 학문은 사회문제에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후속 조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업화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빈곤, 실업, 고립, 중독, 자살 등의 위험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실천과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개설된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전공은 엄격한 학사 운영을 기반으로 우수한 교수진이 탄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사회복지실천가와 연구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특히, 석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생들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 100%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사회복지사 수련과정(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료사회복지사·학교사회복지사)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톨릭사회복지학 박사과정생들은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복지영역과 상담영역의 공존 필요성이 높아져 2020년에 석사과정에 복지상담 전공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노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부터 가족, 교육현장에 이르기까지 복지적 식견과 상담 능력을 갖춘 복지상담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2. 이론과 현장의 지식을 겸비한 사회복지전문가 양성

 

사회복지는 실천 학문이기에 석박사과정생들이 연구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사회복지현장과의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과정생이 기관 내 관리직을 수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외부 기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 협약을 통해 석사과정생의 사회복지현장실습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지자체별 가족센터, 가톨릭 꽃동네 내 복지시설, 이주민 센터(EXODUS),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및 관내 동주민센터, 김포복지재단, 혜림원, 마포복지재단, 창전데이케어센터,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 둘다섯해누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석·박사과정생이 이론과 현장의 지식을 겸비한 사회복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 박사과정생의 연구 역량 강화 지원

 

사회복지학전공은 석박사과정생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왔습니다.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 동안 “4대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의 한국형 모델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사업, 일반 공동연구를 통해 석박사과정생의 국내국제학술대회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사회복지연구소를 개소하여 현대사회에서 사회문제로 지목되는 분열, 고립, 외로움 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모든 이들이 최소한의 행복을 보장받고 추구할 수 있도록 실천적·학술적 가치 확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 산하에 생애주기 사회복지분과’, ‘복지정책분과’, ‘중독재활분과’, ‘지역사회복지분과’, ‘ESG복지경영분과’, ‘디지털 사회복지분과를 두어 석박사과정생이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